거꾸로수학교실이란?
"거꾸로 수학교실"은 대한민국 최초로
플립러닝(거꾸로 교실) 학습법을 창안한 (주)올림피아드교육이
기존의 주입식 수학교육을 거꾸로 뒤집은
미래 수학교실의 혁신적 대안모델입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으며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예리하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말하는 공부’입니다.
강의 중심의 수동적 학습
학생 중심의 참여 학습
교사의 일방적 강의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입식 방식은 학생들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죽은’ 공부법입니다.
주입식 강의 수업에서는 학생들을 계속 조용히 시킵니다. 수업시간 내내 교사 혼자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가르치는 반면,
학생들은 계속 수동적으로 듣고 머릿속에 주입하고 암기합니다. 이런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생각하는 능력, 창의성을 죽이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려면 수업시간에 끊임없이 ‘말’하게 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변하고 토론하고 설명하게 해야
두뇌가 쉴 틈 없이 자극되고 끊임없이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말하는 공부법은 미래 사회의 인재가 지녀야 할 3가지 핵심역량인 사고력, 창의력,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살아있는’ 교육법입니다.
개편된 교과과정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방향이 수학적 의사소통과 수학적 과정의 강화입니다.
이러한 정책방향에 맞춰 스토리텔링 문제가 도입되고, 평가에서도 서술형 문제를 통해 수학적 과정을 평하하는 데 주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주입식 암기교육 방식으로논 이러한 수학교육의 큰 변화방향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말하기 학습절략을 통해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수학교육의 근본 틀을 바꾸어야만 합니다.
또한 대학입시에서 교과 외 면접이나 논구슬에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학습법이 평소 논리적 사고력와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말하는 공부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